특수학교, 대학 공공기숙사 설립 두고 반대 극심주민 대화로 합의점 도출해야…"끊임없는 소통 필요"2024년 폐교한 서울 성동구 성수공업고 담벼락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9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설립 추진을 두고 교육 당국과 인근 주민 간 갈등이 불거진 바 있다. 2025.08.05/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성수공고성진학교화양초행복기숙사유채연 기자 동덕여대 학생총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5.7%전국 '영하권' 출근길…동해안 대기 건조·강풍 [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