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부지 활용 두고 교육당국·주민 갈등 반복…'상생' 해법은

특수학교, 대학 공공기숙사 설립 두고 반대 극심
주민 대화로 합의점 도출해야…"끊임없는 소통 필요"

본문 이미지 - 2024년 폐교한 서울 성동구 성수공업고 담벼락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9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설립 추진을 두고 교육 당국과 인근 주민 간 갈등이 불거진 바 있다. 2025.08.05/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2024년 폐교한 서울 성동구 성수공업고 담벼락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9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설립 추진을 두고 교육 당국과 인근 주민 간 갈등이 불거진 바 있다. 2025.08.05/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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