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교사노조연맹·행복한교육학부모회 등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고교학점제장성희 기자 학령인구 줄어 소규모학교 증가…서울 '작은학교' 12곳으로 확대'용암 영어' 후폭풍 계속…평가원장 사퇴·절대평가 변경 요구관련 기사"보수적 교총은 옛말…진영 논리보다 교사 보호막 구축할 것"고교학점제, 작은 학교도 불리하지 않다는 착시 [기고]제주교육청, 예비 고등학생에 '고교학점제 워크북' 배부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고교생 '생명과학자' 선호도↑비리 얼룩졌던 대구 영남공고, 5년 만에 '정이사' 체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