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교육계 다수 거론…도덕성·전문성 등 최우선 고려할 듯21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미래교육자치위원회' 출범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새 후보자로 물망에 오른 인물들이 다수 눈에 띈다.(안민석 전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 News1 김재현 기자 웅진그룹,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지역사회 상생 실천최교진 "교사 정치기본권 대통령도 지지…'좋아요' 학생 영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