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공동회장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의총협의대증원장성희 기자 서울 자사고 일반전형 경쟁률 1.17대 1…외고는 1.75대 1'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관련 기사커지는 의대생 특혜논란 후폭풍…학내·非의대생 갈등 조짐의대생 '맞춤형 지원 요구' 모두 수용한 정부…커지는 '특혜 논란'의대 증원 철회에도 의료계 "복귀 명분 없다"…의정갈등 '평행선'강원 의대 4곳, 유급시한 도래…통지서 발송은 아직수업 참여 의대생, 4명 중 1명…'트리플링' 우려에 학칙 개정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