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3곳, 경기 35곳, 서울 28곳17일 학교 주변 하천에 홍수경보가 내려지면서 고립됐던 충북 청주 양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도로 동행이 가능해지면서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5.7.17/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김재현 기자 웅진그룹,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지역사회 상생 실천최교진 "교사 정치기본권 대통령도 지지…'좋아요' 학생 영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