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40일 만에 리박스쿨 청문회…강사 조직 개입 실체 드러날까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이주호 사회부총리 등 출석
일부 증인 불출석, 당사자들 혐의 부인…'맹탕' 우려도

서울 종로구 리박스쿨에서 강제수사에 나선 수사관이 오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종로구 리박스쿨에서 강제수사에 나선 수사관이 오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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