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 캠퍼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종로학원무전공장성희 기자 이진숙, 차녀 조기유학 위법 인정…"국민 눈높이 안 맞아 송구"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여사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 착수관련 기사올해 특목·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3458명…5년 새 '최저'"대학 간판 바꾸자"…이과에 상위권 몰리자 문과 전향 늘었다(종합)1년 만에 1509명 줄어든 의대 모집인원…입시 대혼란 '불가피'의대 열풍에 'SKY대' 작년 42명 미충원…5년 전의 2배정시 추가모집 마감 직전까지 미달 대학 49곳·인원 11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