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지난해 12월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은 학생들이 수능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N수생강세종로학원의대증원권형진 교육전문기자 '중장기 교육계획' 발표 또 연기…'1기 국교위' 빈손으로 끝나내일부터 수능 9월 모평 원서접수…N수생 '역대 최다' 또 깰까관련 기사의대 증원에 N수생 몰렸지만 상위권 줄었다…고3과 격차 좁혀져'인서울' 대학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올해 더 늘듯수능 수학 1등급 58%가 n수생…"의대 열풍에 이과 상위권 증가"작년 수능 'N수생 강세' 줄었다…1·2등급 비율 감소쉬웠던 수능, N수생 강세·교차지원 감소할 듯…"탐구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