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장애계 단체가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A 특수교사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실시하라고 밝혔다. ⓒ News1 박소영 기자웹툰작가 주호민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선특수교육장성희 기자 서울 자사고 일반전형 경쟁률 1.17대 1…외고는 1.75대 1'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관련 기사[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교육부·국교위 국정감사…고교학점제·김건희·이배용 '쟁점'[특검지명 100일]① 尹부부 구속기소 했지만…남은 의혹 수사 '산적'[다시쓰는 檢개혁]③특수부의 먼지떨기식·별건 수사…부메랑 돼 돌아왔다조국·윤미향 사면, 2030세대 정치 불신 심화시켰다 [전문가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