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명에 합의(자료사진) 2025.3.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의대총장정원3058명권혜정 기자 "올해 최고의 정책을 선택해 주세요"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서울 지하철 '총파업' 분수령…연말 '최악 교통대란' 우려관련 기사의대 증원 2000명…尹 "어차피 의사 반발, 한 번에" 강행(종합)전국대학 '달아오른' 의대 유치전…정부 선택 언제 어디에?개인정보 유출·잇단 교수 사직 등 경북대 국감서 지적(종합)KAIST 수시 지원 3년간 약 2배↑…의대 진학 위한 자퇴는 감소김영록 지사, 교육부에 국립의대 신설·정원 배정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