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앞서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 의해 사망한 김하늘 학생에 대한 대책마련과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교육부이주호권형진 기자 사학진흥재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KLPGA 신예 등용문' 루키 챔피언십, 11일 태국 파타야서 개막장성희 기자 비상교육, 베트남 출판사와 교육협력…에듀테크 플랫폼 확산내년부터 수업 방해 학생 분리 가능…예산·인력은 "학교 알아서"관련 기사이주호, 교육청과 신학기 준비 점검…AI 교과서 지원 당부이주호 "'하늘이법' 조속히 개정…교원 휴·복직 절차 개선 시급"교육부, '하늘이법' 추진…교직 수행 곤란한 교사 '직권 휴직'이주호, 시도 교육감과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대응 방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