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EBS-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 2025학년도 입시설명회에서 한 수험생이 모의평가 문제를 풀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대성학원김원중2025수능장성희 기자 수시 의대 지원자 7만명 돌파…최상위권 지원에 SKY 경쟁률 상승"의대 증원에 상향지원 늘었다"…SKY 의대 수시 지원 15% 증가관련 기사의대 증원에 N수생 수능 응시 역대 최다…'사탐런'도 늘었다오늘부터 수시 접수, '역대급' N수생 유입…수험생별 수시 전략은'물시험' 9월 모평…"수시 원서, 보수적 지원 전략 짤 때"9월 모평, 국·수·영 모두 쉬웠다…영어 1등급 비율 오를 것[9월 모평]EBS·입시계 "영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