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5·6, 중1·3, 고1·2로…초3·중1은 모든 학생 진단향후 초3~고2까지 전 학년으로 평가 대상 확대 계획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0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초등학교를 찾아 경남교육청이 구축한 교수·학습플랫폼 '아이톡톡'과 스마트기기 '아이북'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국가수준학업성취도자율평가확대학력진단이호승 기자 정은혜 "국민의힘, '보수 경제통' 이혜훈 내정 오히려 환영해야"[팩트앤뷰]조응천 "與, '걸려봐야 친문'이라고 판단해 특검 받았을 것"[팩트앤뷰]관련 기사'영어 불수능'에 정시모집까지 타격…1년 반 의정갈등 일단락원어민도 못 푸는 수능 '불영어', 예견된 결과다 [전문가 칼럼]"수능 영어 독해지문 40%는 고교 교과서 수준 넘어서"교육분야 국감 내일부터 스타트…고교학점제·RISE·국교위 '쟁점'"고교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 한정…국민 10명 중 8명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