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1.3대 1·지방 18.1대 1…"정원 늘면 더 떨어질 수도"지역인재 선발 적은 정시는 지방이 더 높아…자퇴 가능성 커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종로학원 제공)관련 키워드종로학원의대수도권비수도권지역인재전형의대정원확대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과기원 '약진' 의약학계열 '주춤'…올해 수시 기류 달라졌다의대 입학 여학생 38% 5년 새 최대…수의·약대는 절반 넘어의치한약대 자퇴생 첫 1000명 돌파…의대정원 확대·부적응 영향지방대 지원 수험생 전년대비 10% 증가…"경기침체에 안정 지원"'의대 광풍' 영재고 이어 과학고 인기도 '시들'…경쟁률 4년 새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