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암 4기 판정 뒤 살고 있는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수술과 방사능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악조건 속에사도 서울대 역사학부에 입학한 이현우군이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지난 과정을 풀어 놓았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제주소년이현우침샘암4기서울대역사학부입학암이라는말에벙졌다지침과힘듬은틀려최소하루10시간은열공학원은단한번EBS교재로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