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수 잘못 찾은 '만5세 입학'…국민 65% '유아교육 의무화' 원해

취학연령 하향보다 의무교육 요구…2007년 조사서 65% 찬성
OECD 상당수 5세 이하부터 의무교육…만5세 입학은 4개국뿐

어린이집 아이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
어린이집 아이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유치원 학부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유치원 학부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