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취학연령학제개편서한샘 기자 통일교 전현직 임원 "국힘 의원에 후원금 지급…당원 가입 지시 받아"지적장애 이혼가정 부모교육 어떻게…부모교육공동연구회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