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뇌물 수수 혐의 등 도마6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사들이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 증인 채택과 관련해 논의를 하고 있다.2016.10.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2016국감관련 기사野 "외압차단 강조했던 정성호 내로남불" 與 "내란수괴 잉태 검찰"구글 지도 반출 결정일…남은 과제는 안보·주권 챙길 '후속조치'특검, 오세훈 8일 조사 명태균 없어도 예정대로…김건희 재소환 통보(종합)8년간 6000억 인건비 과다 편성…직원들끼리 나눠 가진 공단 적발"국정원, 李대통령-김성태 관련성 못 찾아…대북송금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