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파 사회학자·인권변호사로 한국 시민사회운동 주도서울 교육감·시장으로 손잡은 20년 동지...시민참여 중시6·4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던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열린 가족 피크닉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 입에 김밥을 넣어주고 있다./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교육감선거지방선거관련 기사'재벌과 친한 거 과시하냐' 저격하자…박선영 "난 이부진 본 적도 없다"학교 비정규직 '총파업'…"비정규직 차별 해소, 정부·국회 응답하라"경북도 간부 공무원·도의원 줄줄이 지방선거 출마 채비…정치권 들썩울산선관위 "내년 지방선거 관련 제한·금지행위 단속 강화"지방선거 D-180…대구선관위, 5일부터 예방·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