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교수 제자들에게 바리톤·베이스 교수 새로 배정"발성, 소리, 음역 달라…성악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처리""징계절차 부당"…복직 요구서울대학교 정문. 2013.11.14/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대음대성추행학교성악과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제자 객실 무단 침입' 前 서울대 음대 교수, 2심도 벌금 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