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발견돼 치료 받던 중 자택서 타계빈소, 23일 서울대병원 5호실 마련 예정한국학의 거장이라 불린 김열규 서강대 명예교수의 빈소가 2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News1 박정호 기자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