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가 19일 기업 인수 관련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스포츠토토(주)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스포츠토토가 지난 2008년 부동산 개발업체 G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횡령 및 관련 인허가 로비 등이 벌어진 정황을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스포츠토토가 입주한 서울 논현동 916빌딩 전경. 2012.4.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