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동문 변호사 재판 감경 의혹…공수처 "3300만원 상당 받아"고등학교 선배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을 맡아 항소심에서 감형해 준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 모 부장판사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3.23 ⓒ 뉴스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전주지법장시온 기자 김용현 "윤석열, 11월 26~27일에 처음으로 비상계엄 명시적 언급""5·18 유족도 위자료"…임기윤 목사 유족, 파기환송심 일부승소관련 기사오동운 공수처장 "성역 없는 수사 위해 공수처법 개정해야"고교 선배 변호사 사건 형량 감경한 판사, 3억 대 채무상환 압박"음주 재범, 징역형→벌금 500만"…'뇌물수수' 판사 재판行(종합)감형 대가 3300만원대 뇌물 수수한 현직 부장판사 재판행尹 항소심 '징역 7년'…내란재판부 윤성식 부장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