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의혹' 부장판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공수처의 무리한 기소"

고교 동문 변호사 재판 감경 의혹…공수처 "3300만원 상당 받아"

본문 이미지 - 고등학교 선배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을 맡아 항소심에서 감형해 준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 모 부장판사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3.23 ⓒ 뉴스1 구윤성 기자
고등학교 선배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을 맡아 항소심에서 감형해 준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 모 부장판사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3.23 ⓒ 뉴스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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