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중 성매매 여성 나체 촬영해 단체방 공유한 경찰…2심 "830만 원 배상"

알몸 상태 여성 휴대전화 촬영 후 단속팀 단체방에 공유
피해자, 국가 상대 5000만원대 소송 제기…"욕설, 자백 강요"

본문 이미지 - 30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열린 '경찰의 성매매 단속 시 신체촬영 등 위법수사 피해 국가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와 변호사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8.30 ⓒ 뉴스1 안은나 기자
30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열린 '경찰의 성매매 단속 시 신체촬영 등 위법수사 피해 국가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와 변호사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8.30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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