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선 '미군 위안부' 피해자 "당시 나이 16세…후유증 지금도 심해"

위안부 피해자 117명, 국가·주한미군 상대 손배소…첫 변론기일
원고 측 "심각한 인권 침해, 미군 공동 책임 명확히 규명해야"

본문 이미지 - 지난해 9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지촌 미군 위안부 주한미군 대상 손해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주한미군의 성착취행위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5.9.8 ⓒ 뉴스1 김민지 기자
지난해 9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지촌 미군 위안부 주한미군 대상 손해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주한미군의 성착취행위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5.9.8 ⓒ 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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