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발생했지만 사망 직접 원인 아냐…정서적 학대 인정""형사책임 귀속시킬 순 없으나 신체 건강·사망에 영향"ⓒ 뉴스1유수연 기자 김건희 2심 선고한 신종오 고법판사 비보에…법원 내부 "큰 충격"'北 무인기' 날린 민간인 "군사적 이익과 무관"…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