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부담금 22억 상당 특경법상 배임 혐의 적용"로비스트 前기자, 변호사법 위반 혐의 기소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양평공흥지구개발특혜최은순김진우김선교의원정윤미 기자 '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기소…특검, 尹 1.4억 추징보전[속보] 김건희특검, 윤석열·명태균 불구속 기소…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관련 기사[뉴스1 PICK]'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김선교 의원, 특검 첫 소환'김건희家 양평 개발 특혜 의혹' 김선교 의원 특검 출석…"강압 수사"'양평 특혜 의혹' 김선교 국힘 의원 오늘 특검 출석…피의자 신분김건희특검, 활동 끝 한달여 앞으로…김선교·오세훈 거쳐 尹 부부 처분김건희 여사 친오빠 구속 면해…"주혐의 충분히 소명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