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직원 연루·외압 의혹 '혐의 없음'…임은정 "추측-사실 구분해야"백해룡, 6개 기관 압수수색 영장 신청…"검찰이 덮어줬단 증거 많아" 백해룡 경정. 2025.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2025.10.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백해룡임은정강서연 기자 국회 담장 방화한 남성 '군무원'이었다…경찰, 군에 신병 넘겨'영하권' 출근길…동해안 지역 건조한 대기에 '화재 주의'[오늘날씨]관련 기사이성권 "세관 마약 밀수 의혹 무혐의, 최종 책임자는 李대통령"임은정, 백해룡에 "추측, 사실과 구분해야…증거는 밀수범들 진술이 전부"합수단 파견 D-35 백해룡, 제기한 의혹 무너지며 난관 봉착'내부고발자 애환' 5개월 만에...임은정·백해룡, 완전히 등 돌렸다동부지검 마약수사 외압 합수단, 고광효 전 관세청장 참고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