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세관 직원 연루·외압 의혹 모두 '혐의 없음' 처분백해룡, 6개 기관 대상 압수수색 영장 신청하며 맞서동부지검 마약 외압 수사 합수팀에 파견 지시를 받고 첫 출근한 백해룡 경정이 16일 서울 동부지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동부지검임은정백해룡세관마약압수수색강서연 기자 국회 담장 방화한 남성 '군무원'이었다…경찰, 군에 신병 넘겨'영하권' 출근길…동해안 지역 건조한 대기에 '화재 주의'[오늘날씨]관련 기사이성권 "세관 마약 밀수 의혹 무혐의, 최종 책임자는 李대통령"'내부고발자 애환' 나누던 임은정·백해룡, 완전히 등 돌렸다(종합)임은정, 백해룡에 "추측, 사실과 구분해야…증거는 밀수범들 진술이 전부"합수단 파견 D-35 백해룡, 제기한 의혹 무너지며 난관 봉착동부지검 마약수사 외압 합수단, 고광효 전 관세청장 참고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