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 6명 중 나경원·윤한홍·이만희·이철규 등 4명 항소검찰의 항소 포기로 항소심서 1심보다 높은 형량 선고 못해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강서연 기자 "50만원만 주면 사람 죽일 수 있다"…돈 안 갚자 집에 들이닥친 남성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