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투기자본 먹튀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 분쟁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20년 넘게 이어진 악연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022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는 한국 정부에 약 4000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정했지만, 정부가 제기한 판정 취소가 받아들여지면서 배상액은 결국 '0원'으로 결론났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론스타송송이 기자 검찰, '위례 개발 비리' 유동규·남욱 대장동 민간업자 항소 포기檢, 조현옥 '중진공 이사장 인사개입 의혹' 1심 무죄에 항소 포기관련 기사'론스타 승소' 정홍식 초대 국제법무국장 퇴임…중앙대 로스쿨 복귀전남도, 뉴욕서 K-수묵 위상 알린다…30일까지 특별전정성호 법무장관 "새해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검찰로 거듭나야"정부, 론스타 ISDS 소송비용 74억원 전액 환수…역대 최고액[속보]법무부, 론스타 정부 소송비용 74억 7546만원 전액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