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투기자본 먹튀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 분쟁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20년 넘게 이어진 악연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022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는 한국 정부에 약 4000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정했지만, 정부가 제기한 판정 취소가 받아들여지면서 배상액은 결국 '0원'으로 결론났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론스타송송이 기자 무더기 특검·檢개혁 후폭풍…검사 1인당 최대 700건 '사건 포화'[재산공개] 정성호 법무장관 48억원…김태훈 남부지검장 89억원 '최고'관련 기사쉰들러 완승비결은 ISDS 10년 노하우…후속 대비 '法 제정' 착수(종합)법무부 "쉰들러, 취소소송 사유 있을까"…'무결점 완승' 재확인론스타·엘리엇·쉰들러 연이은 승소 뒤 국제법무국 역할 빛났다정부, 론스타·엘리엇·쉰들러 상대 잇달아 승소…남은 분쟁은정부, 쉰들러 상대 3200억대 ISDS 승소…론스타·엘리엇 이어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