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도이치 주포' 이준수 구속 후 첫 조사…김선교 26일 소환(종합)

불출석 하루 만에 소환 응해…변호인 없이 홀로 조사 입회
'여론조사 대납' 강철원·김한정, 조사서 진술거부권 미행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공범 이 모 씨가 20일 충주휴게소에서 체포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압송되고 있다. 50대 남성인 이 씨는 2009년 말부터 2010년 중순까지 주가조작 1차 시기 주포로 알려진 인물로, 김 여사의 한 증권사 계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공범 이 모 씨가 20일 충주휴게소에서 체포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압송되고 있다. 50대 남성인 이 씨는 2009년 말부터 2010년 중순까지 주가조작 1차 시기 주포로 알려진 인물로, 김 여사의 한 증권사 계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강 전 부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실무를 총괄하며 여론조사비 대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강 전 부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실무를 총괄하며 여론조사비 대납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1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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