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에 숨긴 마약상자 받기로 공모…세관서 적발된 줄 모르고 상자 수거"국제우편물, 마약 오인될 외관 아냐" 주장했지만…"마약 소지죄 성립"ⓒ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대법원마약마약유통드라퍼국제마약상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관련 기사평택기지로 마약 밀수한 주한미군 군무원…대법서 징역 6년 확정'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징역 25년 확정…아들은 무죄"마약 시세 몰랐으니 봐달라"…7억원어치 밀반입 60대 여성 징역10년 중형해외서 1.4억 마약 밀수·유통한 일당 2심도 징역형…총책은 도주'41만명 개인정보 거래' 1심 유죄→2심 무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