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상품권 판매소 직원, 지적장애 여성 가슴 만지는 등 강제추행징역 3년·전자장치 부착 5년 선고…法 "장애인 대상 범죄 죄질 나빠"ⓒ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장애인강제추행서울남부지법김종훈 기자 경찰 '尹 방어권' 인권위 수사 본격화…내란 선전·선동 혐의경찰 '동덕여대 교비 횡령' 고발인 조사…보완수사 약 2주만관련 기사네 차례 강제추행 저지른 남성, 술자리 지인들만 노렸다[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