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피해보상 업무 담당 행정사, 주민들 개인정보 제공 받아 단톡방 개설반대의견 주민 실명·동호수 공개…사전 동의서 받고 다른 주민들도 공개돼"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아파트대법원개인정보보호법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관련 기사입주자 584명 개인정보 재판부에 제출한 동대표…대법 "정당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