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배임 저지르고 미얀마 도주한 한국예총 전 간부 '징역 5년'

홈앤쇼핑 컨소시엄 참여·헐값 매도로 9.6억 챙겨…위조 여권 이용
재판부 "공익적 성격 강한 한국예총 사업 이용해 사적 이익 챙겨"

ⓒ 뉴스1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