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우크라이나 대사 "원희룡 만나기 전부터 폴란드 포럼 계획"(종합)

이양구 전 대사, 삼부토건 재판서 "2022년 11월부터 기획"
지난 7월 JTBC 보도에선 "2023년 3월 장관 만나고 나서 계획"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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