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 인사 청탁 명목으로 현역 군인 2명에게 2600만원 받은 혐의김봉규 대령 "준장 진급 도와주겠다며 전화…비용 필요하다 말해"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 2024.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노상원12·비상계엄알선수재유수연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관련 기사'비상계엄 1년' 내란재판 속속 마무리…금주 한덕수 결심·내년초 尹 선고'2수사단 선발' 노상원, 내달 15일 1심 선고…특검, 징역 3년 구형(종합)노상원 前 사령관에 징역 3년 구형…내란특검 사건 중 첫 결심(2보)前 정보사 대령 "노상원, 진급 도와주겠다고 전화…현금 건네"(종합)노상원 '개인정보법 위반' 1심 11월 종결…내달부터 중계 전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