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지난 9월1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지난 2019년 벌어진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추경호비상계엄황교안압수수색정재민 기자 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송송이 기자 "내 루이비통 가방, 돈 주고 지갑으로 리폼땐 불법?"…대법, 공개변론尹 변호인단 "특검 징역 10년 구형, 과도해"관련 기사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내란특검 180일 수사 종료…尹 구속 기소 속 韓·朴·秋 구속 기각 한계내란특검, '계엄 해제 방해 혐의' 추경호 체포동의통지서 중앙지법 제출패스트트랙 한 고비 넘긴 국힘…3대특검 첫 파고 '추경호''계엄 직무유기' 조태용 구속 연장…이달 내 기소 전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