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5.6.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민중기특검김건희특검주식거래의혹사의표명 부인정윤미 기자 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쿠팡 외압 의혹' 엄희준·문지석·김동희 등 전방위 압색(종합2보)관련 기사특검, '집사게이트' 김예성에 징역 8년 구형…내년 2월5일 선고(종합)'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 구세현, 첫 재판서 혐의 부인…"도구로 이용당해"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조성옥 전 회장 재소환이종호 "김건희에 3억 줘"…범죄여도 공소시효 넘겨 수사 불가'김건희 3억 건넸다' 이종호 발언…특검 "김여사, 주가조작 공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