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재판 노쇼' 권경애, 피해 유족에 6500만원 배상하라"…2심 선고

2심, 1심 5000만원보다 늘어…로펌엔 220만원 별도 지급 명령
학교폭력 재판 3회 불출석 패소하고도 유족에게 안 알려

본문 이미지 -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2020.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2020.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