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1심 5000만원보다 늘어…로펌엔 220만원 별도 지급 명령학교폭력 재판 3회 불출석 패소하고도 유족에게 안 알려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2020.9.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권경애학폭재판노쇼손해배상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학폭재판 노쇼' 권경애, 2심 6400만원 배상 판결…유족 "대법 갈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