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쟁점 중 절반 불인정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안 해"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025.9.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한수현 기자 '기본급 월 2000불에 6시 칼퇴근'…캄보디아 '부건조직'의 실체"쿠팡 자체 조사 발표는 수사방해"…김범석 의장 추가 고소당해관련 기사케데헌 환호 뒤 '내면의 악마' 마주한 K-팝…NYT "새 사운드 주목"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대 사건은? '뉴진스' [2025 총결산-가요]③하이브 "전 남친에 인센티브 10억 줘" vs 민희진 "광화문에서 매 맞는 기분"'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에 1억 손배소…"명예훼손"'어도어 떠나 새 회사 설립' 민희진 "전화위복…보이그룹 만들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