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권 없음 등 이유로 불기소 20% 미만 그쳐…"공소시효 폐지해야"ⓒ News1 DB관련 키워드친족성폭력유수연 기자 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文정부 블랙리스트' 조명균, 2심 징역형 집행유예에 상고관련 기사앞으론 '경단녀' 대신 '경력보유여성'…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차 안·PC방에서도…친딸 6세부터 수년간 성폭행한 아빠 징역 15년아내 출근한 사이…지적장애 친딸들 상습 성추행한 50대 구속기소친딸 성폭행에 임신·낙태 시킨 인면수심 50대 아빠…쌍방항소경계선지능 딸 성폭행…임신·낙태 시킨 인면수심 50대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