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전원 검토, 전합·소부 선고 가능성 모두 열려…머지않았단 전망핵심 쟁점은 재산분할 '특유재산'·비자금 300억…'판결문 수정'도 주목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2024.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최태원노소영이혼소송대법원서한샘 기자 '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김건희특검 발표날 옅은 미소로 법정 선 尹…조지호 신문 중 웃음도관련 기사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내달 시작…재산 분할 다시 판단노소영 "37년 살던 시댁서 나간다"…결혼때 입은 웨딩드레스 공개최태원·노소영 이혼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가사1부 배당최태원-노소영 20년 만에 이혼 확정…앞으로 어떻게 되나'세기의 위자료' 20억 확정…'혼인 파탄 책임' 현실화 신호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