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백대현 부장판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5.0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3대특검尹비상계엄선포보석심문서한샘 기자 '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김건희특검 발표날 옅은 미소로 법정 선 尹…조지호 신문 중 웃음도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