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서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수의 차림으로 출석공범들 "진심 사죄" 선처 요청…檢 "죄질 불량, 사안 중대"아이돌그룹 NCT 출신 태일(자료사진) 2020.2.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NCT문태일성폭행서울고등법원박혜연 기자 '노동자 과로사 축소' 의혹 제기…쿠팡 대표 "진위 확인 안 됐다"쿠팡 청문위원들, 셀프조사·보상안에 "대한민국 기만"관련 기사'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징역 3년6개월 확정(종합)'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6개월 확정…대법원 상고 기각성폭행 혐의 '前 NCT' 태일, 징역 3년 6개월 불복해 상고'NCT 퇴출' 태일, 中 관광객 성폭행 혐의 2심도 3년6월 실형(종합)만취 외국인 성폭행 '前 NCT' 문태일, 2심도 징역형…자수 감경 불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