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들과 함께 만취한 중국인 여성 성폭행그룹 NCT 활동 당시 태일(31·본명 문태일). 2020.2.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남해인 기자 김기현 아내, '김건희 로저비비에' 특검 조사 재차 출석…묵묵부답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