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어도어 2차 조정 불성립으로 10여분 만에 절차 종료1차 조정 때와 달리 당사자 불참…어도어 측 승소 가능성 무게뉴진스 해린(왼쪽부터), 혜인, 하니,민지, 다니엘. 2024.12.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어도어전속계약서울중앙지법박혜연 기자 '후루룩' 케데헌 재현한 구미라면축제…부스 앞은 인산인해 [르포][단독] 한국맥도날드, 20년 만에 파주지역 재진출…연내 오픈관련 기사"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유효"…하이브 52주 신고가[핫종목]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1심 패소에 항소…어도어는 "기다리고 있다"(종합2보)한매연, 뉴진스 패소에 "신뢰성과 공정성 위한 타당한 결과"'승소'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판결 차분히 되돌아보길…기다리고 있어"'1심 패소에 항소' 뉴진스…활동 어떻게 되나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