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어도어 2차 조정 불성립으로 10여분 만에 절차 종료1차 조정 때와 달리 당사자 불참…어도어 측 승소 가능성 무게뉴진스 해린(왼쪽부터), 혜인, 하니,민지, 다니엘. 2024.12.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어도어전속계약서울중앙지법박혜연 기자 무신사,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신사 걸즈' 오픈…44개 브랜드 선봬데일리바이, 브랜드 공식 론칭…시그니처 제라늄 라인 공개관련 기사'어도어 떠나 새 회사 설립' 민희진 "전화위복…보이그룹 만들 것"(종합)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복귀 선언 후 근황…션과 아침 러닝 [N샷]'뉴진스 복귀' 어도어 "딥페이크·악플·가짜 뉴스 심각…형사고소"민희진 "뉴진스는 다섯일때 존재…아이들 보호받아야"르세라핌 팬덤, 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언에 트럭 시위…"반드시 분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