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여론조사 결과 간접적으로 공표한 혐의…1,2심 벌금 90만원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자신의 지역구인 전남 순천 시내를 돌며 홍보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고 있다.(김문수 의원 페이스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2/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김문수이세현 기자 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나경원 "'대선 이긴다' 했다고 김문수 檢송치? 그럼 진다고 유세하냐"안호영 의원 "김용 부원장 표적 수사 신속히 판결하라"의정갈등에 '1500억 적자' 전남대병원 '정부·지자체 지원' 시급[오늘의 국회일정] (14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