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김건희특검, 이달에만 8건 기소…일반 재판 지연 불가피내란 재판 매주 열어도 증인신문 지체…중법정 신설 추진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자료사진) / ⓒ 뉴스1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출입구 모습. 2025.5.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지귀연 부장판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법특검내란재판법정박혜연 기자 '김범석 없는' 쿠팡 청문회 마무리…'국정조사' 간다(종합2보)쿠팡 "국정원 직원 3명 만났다…용의자 연락 취해 달라 요청"관련 기사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법원, '12·3 비상계엄'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영장 발부'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내년 1월 27일 첫 재판"윤석열이 친구입니까" 호칭 공방에 증언 장외전…내란재판 막판 신경전'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